바이올렛 7 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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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파크 목동점

플로럴한 향, 레몬 계열의 산뜻함.
두가지가 첫맛으로 인상깊게 들어왔으나, 당도도 부드러움도 별로인.. 그냥 풍미 떨어지는 싸구려 화이트 와인에 예쁜 색깔만 입혀서 탄산 쏜 그저그런 맛.
색이 너무 예뻐서 눈으로 마시기는 좋았으나, 입안에 기분좋게 들어온 첫인상과는 다르게 손이 잘 가지 않는 피니시.. 그정도입니다.

실물 좋구요 맛보고 리뷰 남길게요

영롱한 보랏빛으로 빛나는 특별한 와인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 &#39;퍼플 와인&#39;으로 출시된 이 와인은 화이트 품종으로 만든 와인이지만, 포도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넣어 자연스러운 보랏빛을 띠고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과 싱그러운 화이트 와인의 풍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자리를 빛내주기에 충분합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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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7 스파클링은 레몬을 자를 때 풍기는 신선한 레몬 과즙의 향, 향긋한 꽃 향기와 열대 과일 풍미를 머금고 있습니다. 쨍쨍한 햇빛이 내리쬐는 호주의 푸른 포도밭에서 수확한 콜롱바드, 리슬링, 샤르도네 품종의 포도를 적절하게 블렌딩해 밸런스 좋고 신선한 자연의 맛이 그대로 담겨있죠.&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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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잔에 따르면 투명한 보랏빛 색상의 와인에서 오밀조밀한 기포가 톡톡터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입에 머금으면 기포가 와인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상쾌하게 터져 마시는 내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죠. 홈파티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 함께하기에 좋으며, 7%의 낮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편안하게 어느 자리에서나 즐기기에도 훌륭합니다.&nbsp;

산뜻한 화이트 와인에
보랏빛 한 스푼

바이올렛 7 스파클링의 라벨 속 꽃과 숫자 &#39;7&#39;은 와인의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합니다. 알맞은 시음 온도에 도달하면 &#39;7&#39;의 숫자가 기존의 옅은 분홍빛 색상에서 점점 진한 보랏빛으로 변화하죠. 보랏빛으로 진하게 물든 라벨을 확인했을 때, 바이올렛 7 스파클링을 즐기면 와인의 싱그러운 과실 풍미를 더욱 산뜻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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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인은 달콤하지만, 그 달콤함이 과하지 않아 여러 음식과 페어링하기에 좋습니다. 해산물이나 샐러드와 페어링하면 산뜻하고, 튀김 요리 혹은 매운 음식과 즐기면 매 모금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주죠. 바이올렛 7 스파클링을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아래의 칵테일 레시피를 참고해 색다르게 마셔도 좋습니다.

바이올렛 7 스파클링
가장 맛있게 즐기는 법

[바이올렛 7 상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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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 7 스파클링 1병

- 레몬 1개

- 뚜껑이 있는 큰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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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7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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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 7 스파클링 1병

- 탄산수

- 레몬즙

- 민트 잎

바이올렛 7 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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