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바불로 피노 누아

가락시장에서 20년 이상 식자재를 판매해왔으며 수입치즈, 올리브, 소스, 베이컨류들과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 및 도구 그리고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주식품 디씨오피

딴후엔 신 맛, 그냥 와인이구나 하는 맛이 좀 많이 느껴졌는데, 이틀 후 먹으니 과즙이 팡팡 느껴졌어요. 별로 무겁지 않은 편이고, 음식 페어링 잘 하면 괜찮게 먹을 수 있는 피노 같아요.  치즈 페어링보단 육류(특히 삼겹살) 잘 맞았어요.

데일리로 마시기에 차고 넘치는 퀄리티 입니다. 너무 좋아요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와인 부문 대상에 빛나는 &#39;메종 바불로 피노 누아&#39;는 그 맛과 향에 있어 이미지 정평이 나 있습니다. &#39;메종 바불로 피노 누아&#39;는 지중해성 기후가 주는 따뜻한 햇볕과 피레네산맥에서 내려오는 서늘한 기후가 만나는 곳에서 자라, 부르고뉴 피노 누아 버금가는 품질을 가지게 되었지요. 오크 숙성을 통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가졌으며, 블랙베리, 바닐라, 체리 등의 노트가 높은 밸런스로 함께 어우러집니다. 랑그독 지역의 젊은 피노 누아 &#39;메종 바불로 피노 누아&#39;는 부르고뉴의 피노 누아보다 더욱 높은 가심비를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지중해가 만들어낸 프랑스 피노누아

최근 프랑스 북부의 젊은 양조가들이 남프랑스의 랑그독(Languedoc)으로 이동하며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들은 와인의 품질, 레이블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매해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죠. 랑그독의 와이너리는 항상 사람들이 어떤 와인을 마시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랑그독 와인의 고급화를 이루었고, 현재는 테이블 와인을 넘어 브루고뉴, 보르도 등 유명한 와인 산지의 프리미엄 와인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프랑스 와인계의 새바람, 랑그독

&#39;메종 바불로(Maison Barboulot)&#39; 와이너리는 처음 시작에서부터 &#39;소비자가 좋아하는 와인&#39;에 초점을 맞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 곳입니다. 프랑스의 감성을 유지한 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메종 바불로의 와인 메이커 &#39;마릴린&#39;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도 최고의 &#39;가심비&#39;와인으로 소문난 &#39;메종 바블로&#39;의 단일 품종 와인 시리즈를 지금 데일리샷에서 바로 경험해보세요.

메종 바불로 피노 누아

비슷한 상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