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벤로막 15년 &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 리뷰
Item: 벤로막 15년 &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
Rating: 5
Author: 김**님

매장 영업시간에 따른 픽업 준비완료 예정일입니다. 준비완료 알림을 받은 뒤 픽업할 수 있습니다.

벤로막 15년 &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

산본몰트는 기존 형식의 위스키를 벗어나
새롭고 다채로운 스피릿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스키를 편협한 시각으로 보지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한층 더 넓은 의미의 제품들을 제안하려 합니다

산본몰트의 특별한 위스키들을 데일리샷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산본몰트

내 애정하는 벤로막..유튭에 나오길래 철렁해서 바로샀네욬ㅋㅋ
특가 최고에요 덕분에 오켄토션도 마셔봤는데 밸런스가 좋으면서 맛있었어요 저는 좀 더 개성있는 쪽을 좋아하는편인데 밸런스인데도 밍밍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약간 스파이시하게 남으면서 고소했습니다 강한 스파이시는 싫어하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라 좋았어요

벤로막은 아직 개봉전이라 애껴두고 마실겁니다 저만 먹고싶어요ㅠㅠ

벤로막은 과거 생산이 중단되었다 비교적 최근인 1998년 증류가 다시 시작된 스페이사이드의 싱글몰트 증류소입니다. 과거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기계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위스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벤로막 15년' 은 벤로막의 오피셜 라인업으로, 1st fill 버번&셰리 캐스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15년이란 숙성시간이 말해주듯 셰리, 초콜릿과 같은 맛들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으며, 벤로막 위스키 특유의 피트함과 스모키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의 맛을 담고있는 '벤로막 15년'과 함께 추억 속으로 떠나보세요.

Dailyshot’s Comment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오켄토션에 엄청난 녀석이 왔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오켄토션의 새로운 라인업, &#39;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39;를 소개합니다. 특히 아메리칸 오크는 유명한 바텐더들도 극찬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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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39;는 세 번 증류로 더욱 부드러운 원액을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바닐라와 코코넛의 풍미가 조화로운 위스키입니다. 크림 같은 질감뿐만 아니라 상큼한 과일 향과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피니시에 살짝 스파이시한 향이 입안을 감싸 맛의 균형을 이룹니다. 원액 그대로 니트로 즐겨도 좋지만 달콤한 풍미가 칵테일로 만들었을 때 역시 매력적입니다.

바닐라, 코코넛이 달콤한 위스키, 오켄토션 아메리칸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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