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밀 10년

‘돌고래보틀’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는 술을 쉽게 발견하고, 즐겁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돌고래보틀

유튜브에는 아직 많이 없는 신형 부쉬밀10년
개인적으로 목넘김 좋은 부드러운 위스키 좋아하는데

부쉬밀류는 다 좋고 좋은가격에 10년이 올라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좋은가게에서 좋은가격으로 좋은위스키 구매한거 같습니다.

맛은
처음 뚜따 했을 때 알콜치는 맛은 심하지 않았고 바닐라향 살짝 올라옵니다. 입에 넣었을때는 오크향 나고 부드럽게 넘기면 약간의 스파이스가 올라옵니다. 이 가격에 니트로 먹기 최고아닌가 생각되네요.

복합적인 맛이 나는건 아니며 위어른 분들은 강한 맛이 안나서 밍밍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 같은 위린이들은 전반적으로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0여개 리스트에서 탑5.
맛보다 향이 중요한 성향으로 
12년보다도 10년이 더 맛있네요. 
2주 이상 에어링 해줘야 진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위스키 증류소가 어딘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흔히 아는 글렌피딕? 맥캘란? 발베니? 모두 틀렸습니다. 현존하는 최고(古)의 위스키 증류소는 현재는 영연방 4개국 중 하나인 북아일랜드의 최북단, 부쉬밀 지역에 있는 부쉬밀 증류소입니다. 부쉬밀 증류소는 1608년, 잉글랜드 왕인 제임스 1세로부터 증류 면허를 취득한 이래 약 4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그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쉬밀 증류소는 북아일랜드에 위치한 유일한 위스키 증류소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합니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증류소

&#39;부쉬밀 10년&#39;은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100% 맥아 보리에서 3중 증류하는 위스키인데요. 단 10대의 포트 스틸(Copper Pot Still)에서 한정 생산하는 스몰 배치 방식을 고수하여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 원액을 쉐리와 버번 오크통에서 최소 10년 숙성시켜 꿀, 바닐라, 밀크 초콜릿 풍미가 환상적이랍니다. 
 
부쉬밀 10년은 부쉬밀 증류소에서 약 30년간 위스키를 만들어 온 마스터 블렌더인 헬렌 멀홀랜드(Helen Mulholland)의 걸작으로 불리는데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부쉬밀 증류소에서는 &#39;부쉬밀 10년&#39;을 두 개의 얼음 위에 위스키를 따를 때, 그것을 완벽한 &#39;서머타임 위스키&#39;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얼음과 함께 즐길 때, 그리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한 뒤 마시게 될 때 그 풍미를 가장 잘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시원하게 마시면 100%의 풍미와 더불어 더욱 특별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위스키, 아일랜드 싱글몰트의 표본이라고 불리는 부쉬밀 10년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아이리시 싱글몰트의 표본, 부쉬밀 10년

맥주, 와인,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세계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2024년 데일리샷 베스트 리뷰부쉬밀 10년

비슷한 상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