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 2020 빈티지 리뷰
Item: 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 2020 빈티지
Rating: 5
Author: 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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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 2020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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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바어멘토

150병 리미티드 에디션! '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를 소개합니다. 먼저 여러 몰트 위스키를 배팅하여 복합적인 풍미 안에 조화와 깊이를 가진 코스모 원액을 '마르스 호사카 와이너리'의 히노시로 농장의 최상급 싱글 빈야드 '히노시로 레드 와인' 숙성에 사용된 캐스크에 넣어 1년 이상 추가 숙성하였습니다. 코스모 원액 본래의 부드럽고 둥근 질감에 레드 와인의 스파이시하고 프루티한 향기와 감칠맛,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집니다. 코스모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를 놓치지 마세요.

Dailyshot’s Comment

1929년 일본에서 증류된 최초의 일본 위스키가 탄생한 이래, 그 20년 후인 1949년 마르스 위스키(Mars Whisky)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일본 각지에서 독자적인 위스키 양조를 시작하는 크래프트 위스키 붐이 일었는데요. 대기업 못지않은 품질의 위스키 생산을 목표로 소규모의 개성 넘치는 크래프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양조장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양조장들은 위스키 붐의 주역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증류를 해온 홈보주조(hombo shuzo)도 뛰어난 내공을 가지고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홈보주조에 의해 설립된 마르스 위스키는 크래프트 위스키 중에서도 관서 최고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죠.

Features

산본몰트는 기존 형식의 위스키를 벗어나
새롭고 다채로운 스피릿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스키를 편협한 시각으로 보지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한층 더 넓은 의미의 제품들을 제안하려 합니다

산본몰트의 특별한 위스키들을 데일리샷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마르스 몰티지 코스모 와인 캐스크 피니시 2020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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