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토, 1924 스카치 배럴 에이지드 샤르도네

🐵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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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강남구)
저를 화이트와인의 세계에 입문시켜 준 녀석입니다. 화이트와인은 시큼하기만 하고 밍밍하다고 생각해서 주로 레드와인을 마셨는데요. 이 샤르도네는 스카치 배럴에서 피니시를 해서 그런지 전혀 밍밍하지 않고 맛과 향이 풍부하면서 신맛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2만원대로 재입고되면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델리카토, 1924 스카치 배럴 에이지드 샤르도네
28,000
4.4 (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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