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19년'은 생생한 시트러스 노트와 강렬한 크림 같은 질감으로 글렌모렌지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 디스틸러의 장인 정신과 실력을 보여주는 이 섬세한 위스키는 글렌모렌지가 낼 수 있는 기교의 최대치를 보여줍니다. '글렌모렌지 19년'은 최고급 미국산 화이트 오크 캐스크에서만 조심스럽게 숙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훌륭한 노트뿐 만 아니라 깊은 복잡성과 놀라운 풍미까지 얻어 글렌모렌지가 가진 부드럽고 매끄러운 특징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WWA 2020 은상 Global Travel Retail Spirits Masters 2020 은상 SFWSC 금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 '글렌모렌지 19년'은 민트, 시트러스, 복숭아, 바닐라 등 특유의 부드럽고 싱그러운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한 모금 마셨을 때도 그 느낌이 계속 지속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사과, 배, 오렌지 등의 과일 노트, 그리고 고소한 토피 노트까지. 글렌모렌지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의 최대치를 보여줍니다.

글렌모렌지 19년

원하는 바틀을 받아서 기분이좋고 맛은 좋은날 마셔보고 평가하겠습니다

글렌모렌지의 19

글렌모렌지는 고요의 계곡이라는 뜻으로, 글렌모렌지 디스틸러리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증류기에서 제조하여 가볍고 순도 높은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또한 최고급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기존 숙성 원액을 각기 다른 와인 오크 캐스크로 옮겨 추가 숙성하는 기법 Wood Finish를 처음으로 발명해 사용하여 완전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더 부드럽고 달콤한 스카치를 추구한 글렌모렌지 장인들의 거듭된 훈련을 통해 글렌모렌지 위스키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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