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앙 테시니에 오다주

'발레앙 테시니에 오다주'는 쁘띠 상파뉴와 그랜드 상파뉴에서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오드비가 아름답게 블렌딩된 꼬냑입니다. 그중 숙성 연수가 가장 낮은 원액이 40년인 점을 미루어보아 고품질의 꼬냑임을 알 수 있죠. 섬세하고 부드럽게 입 안을 맴도는 풍미와 함께 럭셔리한 피니시를 즐겨보세요.

1480년 설립된 발레앙 테시니에(Vallein Tercinier) 하우스는 5대에 걸친 지혜와 전문성, 그리고 상파뉴 지역 최고의 오드비를 생산하는 자랑스러운 셀러마스터 가문입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대 기술의 조합으로 인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특별한 꼬냑을 생산하고 있어서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필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