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처
스토어
업타운 위스키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24 105호
픽업일
8/22(금)준비완료 예정
리뷰 605
<데일리 위스키 테이스팅 노트>
제품명 : 라가불린 16년
위스키 종류 : 아일라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 스코틀랜드(영국)
구매 가격 : 168,600원 (데일리샷 할인 (23년 12월 구매))
용량 : 700ml
도수 : 43%
색 : 황금색, 짙은 보리
향 : 정로환, 피트, 셰리, 병원 소독약, 초콜릿, 우드, 씨솔트, 후추 스파이시, 홍차, 고소한 보리, 꿀, 훈제, 민트
맛 : 씨솔트, 피트, 초콜릿, 홍차, 보리, 탄맛, 민트 스파이시, 캬라멜, 셰리
피니쉬 : 길고, 가벼움, 후추 스파이시, 고소한 보리, 피트, 미네랄리티
개인적인 의견 및 총평
- 밸런스 있고, 알콜감이 많이 없음
- 피트를 싫어하지 않으면 편하게 마시기 좋음
- 피트 위스키계의 맥켈란 같은 느낌
- 석화, 해산물과 잘 어울림
(항상 테이스팅 노트는 다른 술, 물, 음료와 희석하지 않고 단독으로 음용한 내용이며, 기재한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하이볼 같이 희석해서 마신 경우 하단에 내용을 추가하여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 님
Tasting Notes
Aroma
향강한 피트, 스모키, 홍차, 셰리, 바닐라
Taste
맛베이컨, 해초, 말린 과일, 몰트, 따뜻한
Finish
여운드라이한, 스파이시, 달콤한, 바닐라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아일라섬
케이스
있음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라가불린 16년'은 피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아일라 위스키의 특징인 피트와 스모키함을 품고 있습니다. 이 위스키는 아메리칸 캐스크에서 오는 과일 향과 피트함이 조화를 이루며, 말린 과일과 몰트의 달콤함, 베이컨 그리고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가불린 16년은 음식과의 페어링도 훌륭한데, 그중에서도 짭짤한 블루 치즈를 추천합니다. 블루 치즈는 라가불린의 강렬하고, 두껍고,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캐릭터를 배로 느끼게 해줍니다.
강인한 개성을 품고 있는 라가불린
18세기부터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라가불린 증류소. 이곳에서 생산한 위스키는 아일라 위스키의 대명사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한 피트함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라가불린 증류소가 사용하는 몰트 특성상 풍부한 과일향과 꽃향기를 코 깊숙한 곳에서까지 느낄 수 있죠.
강렬하고도 풍부한 스모키함을 자랑하는 최고의 아일라 지역 싱글몰트 위스키, 바다 바람에 휩싸인 아일라섬에서 200여 년 넘게 위스키를 만들어 온 라가불린 증류소의 모든 라인업들은 모두 강인한 개성을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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