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r\n'알마비바'는 칠레의 전통 있는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와 프랑스 보르도의 1등급 그랑 크뤼 와인 생산자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Rothschild)가 만나 1997년 약 6백만 불을 50 대 50으로 투자하여 최상의 포도만을 선별해서 보르도 전통방식에 따라 만들었습니다.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요 품종으로 클래식한 보르도 품종을 블렌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