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싱글몰트 위스키 &#39;스타워드&#39;를 싱글 캐스크 3종으로 선보입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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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V KOREA&nbsp;I

- Matured For 4years in Red Wine Barrels 
- Barrel No. 13163

- Bottles : 400

- 700ml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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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V KOREA&nbsp;II

- Matured For 3years in Red Wine Barrels 
- Barrel No. 13511

- Bottles : 257

- 700ml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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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EV KOREA III

- Matured For 4years in Red Wine Barrels 
- Barrel No. 14367

- Bottles : 286 
- 700ml / 52.6%

스타워드 싱글 캐스크 2018 4년 메타베브 코리아 I

Starward Single Cask

스타워드 증류소는 2007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났습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화려함이 가득한 호주의 미식 수도 멜버른 도심에서 스타워드 증류소는 멋을 버리고 맛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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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집중하기 위해 스타워드 증류소는 레드 와인 배럴을 사용해 숙성합니다. 하루에 사계절이 모두 있다고 불릴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극단적인 멜버른의 날씨 덕분에 스타워드 증류소의 위스키는 짧은 시간 안에 나무의 풍미를 가득 흡수합니다. 그렇게 직관적인 레드 와인 캐릭터를 담은 과실 풍미가 가득한 스타워드 위스키가 만들어집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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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드는 식사에 곁들여 먹기에 좋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캐쥬얼하고 모던한 위스키를 지향합니다. 스타워드 증류소의 설립자, 데이비드(David Vitale)는 이탈리아 대가족에서 자라며 음식을 대하는 열정이 높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미식이 너무 진지하고 형식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데이비드는 스타워드 위스키가 항상 우리의 편안한 저녁 테이블 위에 올라 있는 그런 위스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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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에서 가장 크고 경쟁률이 높은 스피릿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입니다. 스타워드 증류소는 2022년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증류소(The Most Awarded Distillery of the Year)로 꼽혔습니다. 12개의 더블 금메달과 3개의 금메달을 딴 스타워드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호주 위스키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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