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는 세계 최초로 프로세코를 생산한 카르페니 말볼티 와이너리의 프로세코 제품군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와인입니다. 입 안에서는 톡 쏘는 탄산이 산뜻하고, 잘 익은 과일 향과 풍성한 꽃향기가 난답니다. 여기에 살짝 느껴지는 달콤한 아몬드 향이 달콤함을 더합니다. 6~8°C의 온도로 스파클링 와인 잔에 서브해 드시면 가장 좋아요. 프로세코 와인은 글레라 품종을 85% 이상 포함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요.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는 베네토 지역의 글레라 품종 100%로 양조한 와인입니다. 카르페니 말볼티 와이너리의 전통을 보다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 어떤 모임에서든 잘 어울려 분위기를 띄워줄 거예요.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

꼴깍꼴깍 너무 잘 넘어가요
거의 물 수준;;💦💦

스파클링 와인이다보니 한번 따면 다 먹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그냥 호로록 하다보니까 다 먹었어요?!

추석 때 먹었는데 느끼한 거랑 먹으면 싹 씻겨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이것도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은 못 찍음;;

Dailyshot’s Comment

무려 1868년부터 프로세코(Prosecco)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한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바로 카르페니 말볼티입니다. 이 와이너리가 최초로 프로세코를 생산했다는 기록은 18세기 장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위키피디아에 ‘프로세코’를 검색하면 오직 카르페네 말볼티의 프로세코 사진 한 장만이 등장하는데요. 그 만큼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표 브랜드랍니다. 또한 카르페니 말볼티는 이탈리아에서 150년간 한 가문에서 와인을 생산한 유일한 와이너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통은 현재 가문 5세대인 로잔나 카르페니(Rosanna Carpene)에 의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초이자 최고의 프로세코임을 자부하는 카르페니 말볼티의 프로세코 두 종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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