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아 유기농 샤르도네

'오피아 유기농 샤르도네'는 프렌치 오크를 사용, 탁월한 아로마의 복합미가 있는 시트러스향의 무알콜 와인입니다. 이황산염을 사용하지 않은 와인으로 세계 최초 유기농 인증 무알콜 와인이며 2017년 노벨상 수상 만찬에서 사용된 와인입니다. 메인요리, 샐러드, 해산물, 각종 육류 등과 함께 하시면 더욱 좋으며, 시음온도는 4~6도를 추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 단순하지만 프랑스의 우아함을 잘 담아낸 무알콜 와인 추천드려요.

와인 세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도멘 피에르 차빈 (pierre chavin)이 맛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모든사람들을 위해 오피아를 만들었습니다. 도멘 피에르 차빈은 프랑스 와인 전체 생산량의 3분의1이 생산되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루씨용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멘 피에르 차빈의 무알콜 와인은 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와인의 모든 것을 포함하지만 0.0%의 알코올을 함유 한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