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는 끝났다!
진짜 1만원 위스키 비교 ㅎㅎㅎ
3병 모두 특가로 9,900원 구매
*니트 : 얼리타임즈 > 길리듀 = 티쳐스
*하이볼 : 티쳐스 > 알리타임즈 = 길리듀
니트]
그냥 마시기에는 얼리타임즈는 체급이 조금 다르네요. 옥수수 베이스 위스키지만, 버번 특유의 톡쏘는 맛이없어 니트로 마시기에 편합니다.
생각해 보면 버번/ 어메리칸 위스키 중에 1만원 후반대 이하가격이 없긴 하네요.
엔트리 버번인 짐빔의 거친 맛이 없어, 그냥 마시기에는 더 부드럽고 편합니다.
하이볼]
약하지만 피트감이 있는 티쳐스의 맛이 재밌네요.
얼리타임즈는 하이볼로 마시니까 일반 버번위스키 보다 개성이 덜해서 약간 밋밋해진? 혹은 너무 문안해진거 같아 특색이 사라지네요.
길리듀는 달달하고 문안문안 해서 마시기 편한데 두병 연달아 마시다 보니,
조금 물리네요 ; 텀을 두고 간만에 마시면 좋을 듯~
취향 차이긴 한데, 혼자 하이볼 여러잔 마시려면 아무래도 다양한 맛 혹은 개인취향 특색이 강한 기주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니트로는 강피트보다 보모어 같은 약피트를 선호하다 보니, 하이볼 탔을때 피트감을 살짝 얹어주는 티쳐스가 마시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세일 끝나기 전에 한병 더 쟁여야 할까봐요*^^*
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