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 오키나와 파인애플

'다카라 오키나와 파인애플'은 아와모리*와 파인애플을 듬뿍 첨가한 과일 리큐르입니다. 오키나와의 따스한 햇살 아래 자란 파인애플은 과즙이 풍부하며 단맛과 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오키나와의 특산품에 파인애플이 손꼽힐 정도로 유명하죠. 또한 설탕이 아닌 꿀과 물엿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품질 파인애플이 그대로 담긴 이 리큐르는 파인애플 풍미가 고스란히 담겨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12도의 부담 없는 도수로 홀짝홀짝 마시기 좋으며,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즐기거나 다른 음료를 섞어 칵테일로 만들어 마셔도 훌륭합니다.

*아와모리: 오키나와의 전통주로 쌀을 증류한 소주

[파인 화이트 사와]

- 얼음

- 다카라 오키나와 파인애플 60ml

- 유산균 음료 60ml

[오키나와 파인 콜라]

- 다카라 오키나와 파인애플 80ml

- 콜라 80ml

'타카라 주조'는 1842년 일본 오사카현에서 창립해 170년 이상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사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과일 리큐르 외에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송죽매' 시리즈, '이코몽', '시라신켄'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타카라 주조는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사케 뿐 아니라, '현대의 기술'과 '전통기술'의 완벽한 융합을 보여주는 신제품들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 품질의 사케를 생산하기 위해 '시라카베쿠라(白壁藏)' 양조장을 새로이 지어 끊임없는 도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품질은 2003년 전국 신주 감평회부터 다년간의 수상기록을 남기며 그 위용을 입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