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조니워커 그린 15년&#39;은 오로지 몰트 위스키만을 섞어 만든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입니다. 최소 15년 동안 숙성된 스코틀랜드 4개 지역의 몰트를 블렌딩한 위스키로, 각 지역의 독특한 풍미를 완벽한 균형으로 맞췄습니다. 일반적인 블렌디드 위스키와 다르게 몰트 위스키 고유의 진하고 섬세한 맛을 느끼실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조니워커 그린 15년 700ml

뚜따후 바로 마셨는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1년전에 처음마시고 지금 못해도 16병은 사서 마신듯 합니다. 추천

몰트 위스키만을 블렌딩한 조니워커 그린

&#39;조니워커 그린&#39;은 아메리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에서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하여 만들었습니다. 키 몰트에는 탈리스커, 쿨일라, 크래겐모어, 링크우드 증류소의 몰트가 사용되었습니다. 피티드 위스키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의 몰트가 사용된 만큼 스모키한 풍미가 살아있고, 동시에 신선한 과일, 진한 바닐라 및 삼나무 노트가 함께 느껴져 입 안을 가득 채웁니다.&nbsp;

키 몰트 (Key Malt)
: 탈리스커, 쿨일라, 크래겐모어, 링크우드

조니워커 그린 15년은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nbsp;위스키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음용하는 방식인 니트(Neat)로 마시면 제품이 가진 특유의 풍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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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볼로 즐기는 방식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조니워커 그린을 붓고 탄산수나 토닉 워터를 넣으면&nbsp;위스키 고유의 매력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nbsp;시원하고 청량한 &#39;조니볼&#39;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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