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아 지방 최상의 네그로아마로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지며 달콤함과 산도가 이상적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와인, &#39;포지오 마루 살리체 살렌티노 리제르바&#39;는 4.3이라는 높은 비비노 점수를 자랑하며 그 퀄리티를 인정 받았습니다. 네그로아마로 품종은 이탈리아 남부 지방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특히 풀리아 지방을 상징하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최고 품질의 네그로아마로 품종 90%와 아로마틱한 품종인 말바시아 네라가 10% 블렌딩되면서 네그로아마로 100%인 와인보다 조금 더 가벼우면서도 향기롭고, 초콜릿 풍미를 더하는 와인이 탄생하였습니다. 진한 자주빛 컬러와 함께 블랙 커런트, 패션프루트, 후추 풍미를 선보이며 어떤 음식과도 훌륭한 페어링을 자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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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Wine Trophy 2022 골드 메달의 쾌거까지 이뤄낸 &#39;포지오 마루 살리체 살렌티노 리제르바&#39;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포지오 마루 살리체 살렌티노 리제르바

2019빈 14도, 제조 T.C.S.C.A.
(TERRE CEVICO SOC. COOP. ARGICOLA)
테레 세비코 소쿠프 아그리콜라 (협동조합)
비더블유아이코리아 수입
2만원대에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함다. ㅜㅜ
제가 느낀 이 회사 제품은, 
당도 산도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기존 포지오 마루 프리미디보 디 만두리아,
네그로아마로 둘다 구입해 마셔보았는데 
포지오 마루 제품 모두 
와인에 장난질 안한 느낌 으로 다가옵니다.
(말똥 소똥 흙 담배 낙엽 오크 바닐라 연필 목초액 가죽 지우개 초컬릿 커피 같은 이상한 향 같은거 없이 대체적으로 과실향 계열이 지배적이며, 술이니 약간의 매콤한 술향이 날뿐 깔끔함다)

브리딩 할수록 포도 본연의 향이 잘 올라오는 느낌이 
3개 제품 모두 공통적이구요

살리체 살렌티노는 구입하려 할때마다 품절이라
혹시해서 검수차 두병 사서 한병 곧바로 마셔보고 
이번에 추가로 더 구매했습니다.

역시 마실만한 술은 뭐 이리저리 생각할것 없이
줄어드는 속도와 량에 비례한다고... 순삭 되네요.

네그로아마로는 씁쓸한거 좋아하면 픽
그 보다 덜 씁쓸 한건 이 제품
씁쓸하지 않고 새콤 달콤한거 구매하려면 프리미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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