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쌩 다미앙 지공다스 비에이유 비뉴

'도멘 쌩 다미앙 지공다스 비에이유 비뉴'는 프랑스 론 남부 지공다스에서 만들어진 레드 와인입니다. 그르나슈 품종의 특색이 잘 드러나 스파이시한 풍미와 과실 향을 생생히 담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양갈비 등 무거운 육류 요리와 페어링해도 향미가 묻히지 않고 어우러지는 것 또한 '도멘 쌩 다미앙 지공다스 비에이유 비뉴'의 매력입니다.

'도멘 쌩 다미앙'은 프랑스 론 남부 지공다스에서 대대로 와인을 양조하는 와이너리입니다.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현 오너 조엘 소렐은 와이너리 근처의 이미 폐허가 된 교회의 이름을 따서 와이너리를 명명하고, 와인 생산법을 현대화시키는 동시에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생산하여 최고의 와인을 만들어냈습니다. 현재 '도멘 쌩 다미앙'에서는 지공다스 지역의 토양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와이너리에서 만들고자 하는 와인 생산에 가장 적절한 포도를 수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