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히노끼 편백나무 술잔 세트&#39;는 일본에서 도자기와 목재로도 유명한&nbsp;기후현(岐阜県)의 고급&nbsp;편백나무로&nbsp;제작된 일본 전통의&nbsp;사케잔 세트입니다. 이 세트는 도쿠리와 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두개를 얹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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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도기제로 된 도쿠리에 증류주를 담고, 다시 편백나무 잔에 내려마시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사케가 넘치거나 흐르는 과정은, 복을 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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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편백나무 향은&nbsp;술맛과 감성을 더욱 풍미롭게 해줍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과 덕분에 일본의 사케 바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히노끼 편백나무 술잔 세트 (화이트)

매우 이쁩니다. 
도쿠리도 물론이지만 마스도 모난 곳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져서 잔 넣으면 더 이쁠 것 같습니다.

흘러 넘치는 복,
은은하게 느껴지는 편백나무 향

도자기로 유명한 기후현(岐阜県)에서 30년~100년 역사의 공장들로부터 제조된 신뢰높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일본 유명 이자카야 및 오마카세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nbsp;백화점, 사케판매점 등 선물용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유명 이자카야에서도 사용하는
품질 좋은 잔 세트

&#39;히노끼 편백나무 술잔 세트&#39;는 &#39;미노야키(美濃焼)&#39;입니다. 미노야키란 기후현(岐阜県) 도노지방의&nbsp;도키시 주변에서 오래전부터&nbsp;생산되고 있는 도자기의 총칭으로&nbsp;약 130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러한&nbsp;&#39;미노야키(美濃焼)&#39;는 일본 통상산업부에 의하여&nbsp;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기후현은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양질의&nbsp;점토가 풍부하여, 품질이 뛰어난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일본내 60%를 생산할 정도로 유명한 도자기 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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