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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venie Caribbean Cask 14yo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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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쟁이 강남역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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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lvenie Caribbean Cask 14 럼 캐스크 피니시가 만들어낸 바닐라와 신선한 과일의 단맛, 그리고 플로럴한 향이 화사하게 펼쳐지는 부드러운 발베니 Nose DoubleWood 12의 짙은 오크 중심 노즈와는 확연히 다른 방향이다. 첫 향부터 신선한 과일과 플로럴한 향이 화사하게 올라오며, 순간적으로 향 좋은 뷰티 제품을 연상시킬 정도로 향긋하다. 인위적인 향수 같은 느낌이라기보다는 달콤한 과일과 꽃향이 겹쳐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향에 가깝다. 캐리비안 캐스크는 전통적인 오크 숙성 후 캐리비안 럼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피니시하기 때문에, 바닐라와 달콤한 과실 풍미가 더해지면서 더블우드의 셰리 캐스크 계열과는 상당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다. Palate 43% ABV임에도 40%인 DoubleWood 12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마일드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바닐라의 부드러운 단맛과 신선한 과일의 화사함이 먼저 느껴지고, 오크와 스파이스는 상대적으로 뒤로 물러나 있다. 몇 모금에서는 고소한 아몬드를 연상시키는 뉘앙스도 간헐적으로 나타났다. 다만 함께 먹은 아몬드의 영향도 있을 수 있어 흥미로운 개인적 노트 정도로 남겨두고 싶다. Finish 첫 시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삼킨 직후 레트로네이절로 상당히 화사하고 향긋한 향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올라왔다. 정확히 하나의 꽃이나 과일로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플로럴함과 신선한 과일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밝은 향이었다. 목 넘김 역시 상당히 부드럽고, DoubleWood보다 오크와 스파이스의 잔향이 덜 지배적이다. Pairing 하몽과 수분감 많고 달콤한 허니듀 멜론의 조합도 좋았지만, 의외로 올리브와의 페어링이 특히 좋았다. 올리브의 염도와 산뜻함이 위스키의 달콤하고 화사한 캐릭터와 좋은 대비를 만든다. Overall Floral · Fresh Fruity · Vanilla · Perfumed · Smooth
양** 님

Tasting Notes

Aroma

향
토피, 바닐라, 과일, 신선한

Taste

맛
바닐라, 오크, 과일, 달콤한

Finish

여운
따뜻한, 부드러운,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싱글몰트 위스키
용량700ml
도수43%
국가스코틀랜드
지역스페이사이드
케이스있음

캐리비안 럼의 달콤함을 품은 위스키

위스키를 향한 열정과 집념이 만들어낸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Balv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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