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9;떼땅져 리저브 브뤼&#39;는 금빛의 노란색을 띠는 샴페인입니다. 코에서 과일과 브리오슈의 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시트러스(감귤류), 흰 꽃 향(산사나무, 아카시아)과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한 거품이 표현됩니다. 생동감 있는 산도와 크리미한 버블, 우아한 질감이 매력적입니다.</p>

떼땅져 리저브 브뤼

향 : 시트러스, 배, 미네랄, 부드러운
맛 : 배, 레몬, 사과, 미네랄,
피니쉬 : 깔끔함, 짧은 여운, 맑음
총평 : 10만원 아래 와인 중에서 탑급. 샴페인을 많이 마셔봤지만 뛰어나 탄산감과 밸런스를 갖춤.

Dailyshot's Comment

<p>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밸런스가 뛰어난 샴페인으로 3~4년의 숙성을 거쳐 탁월한 아로마의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35개의 각기 다른 크뤼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렌딩하며, 최소 3년 이상 셀러 숙성 후 출시됩니다. 디저트, 샐러드, 관자 요리, 굴(석화), 가벼운 식전 음식 등과 잘 어울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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