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23 오가닉 트레스 아네호&#39;는 오크통에서 18개월 이상 숙성하여 깊은 골드 컬러를 띠고, 나무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데킬라입니다. 처음에는 진한 타닌, 오크 노트가 느껴지며 점점 진하고 성숙한 풍미가 나타납니다. 잔에 따르고 나면 서서히 바닐라, 캐러멜, 초콜릿 노트가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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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이 아네호 데킬라에게는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좋아요. 점차 그 맛과 향이 열린답니다. 타코와 같은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을 때, &#39;123 오가닉 트레스 아네호&#39;와 함께 해보세요.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죠.

123 오가닉 트레스 아네호

123 Organic Tres Añejo

칵테일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에게, 약간은 도전적인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39;멕시코 시티&#3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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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ul>
	<li>123 오가닉 트레스 아네호 75ml</li>
	<li>스윗 버무스 22ml</li>
	<li>룩사르도 마라스키노 체리 리큐르 1dash</li>
	<li>앙고스트라 비터 2dash</li>
	<li>룩사르도 마라스키노 체리 2개</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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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셰이커에 아네호 데킬라, 스윗 버무스, 체리 리큐르를 넣고 셰이킹한 뒤 칠링한 마티니 글래스에 스트레인해주세요. 달콤한 마라스키노 체리 두 개를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멕시코 시티 Mexico City

다양한 칵테일의 기주로 쓰이며, 단독으로 음미하여 마시기에도 좋은 경쾌한 스피릿 데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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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해외만큼 다양한 데킬라가 없죠. 이 때문에 아쉬우셨던 분들, 새롭고 멋진 데킬라에 목마르셨던 분들께 123 오가닉 데킬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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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에 오가닉이라니,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 데킬라는 고품질에 대한 집착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까지 담아, 최고의 데킬라를 만들고 싶었던 창립자 데이빗 라반디(David Ravandi)의 열정과 헌신으로 탄생한 스피릿이랍니다. 123 오가닉 데킬라는 100% 품질 좋은 블루아가베로 만들어 복합적인 풍미와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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