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의 조니워커 그린, 블루, 클래식 몰트 시리즈부터 현재는 임페리얼 트리뷰트, 펄킨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는 &#39;마이크 스펜서 콜링스&#39;. 그의 위스키 커리어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상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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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스펜서 콜링스 인치고워 2011 50주년 한정판&#39;은 인치고워 증류소의 원액을 올로로쏘와 PX 캐스크 숙성(#SC5AB)을 통해 완성된 스페셜 릴리즈입니다. 위스키 원액에 물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58.6%의 높은 도수로 병입된 이 제품은 프루티하고, 너티하며, 엘레강스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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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nbsp;스펜서 콜링스(Spencer Collings)는 펄킨 위스키를 출시하는 글로벌 회사의 공식 명칭입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회사의 이름을 건 기념비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39;스펜서 콜링스 인치고워 2011 50주년 한정판&#39;은 한국 시장을 위한 특별한 제품으로, 사실상 코리아 에디션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스펜서 콜링스 인치고워 2011 50주년 한정판

외관은 이쁩니다 한정판이지만... 케이스가 그냥 기본종이 케이스인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ㅎ
굴비로 산거라 언제 딸지는 ㅜㅡㅜㅋㅋㅋ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그린, 블루, 클래식 몰트 시리즈부터 현재는 임페리얼 트리뷰트, 펄킨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는 &#39;마이크 스펜서 콜링스&#39;. 그의 위스키 커리어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상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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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스펜서 콜링스 인치고어 2011 50주년 한정판&#39;은 인치고어 증류소의 원액을 올로로쏘와 PX 캐스크 숙성(#SC5AB)을 통해 완성된 스페셜 릴리즈입니다. 위스키 원액에 물을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58.6%의 높은 도수로 병입된 이 제품은 프루티하고, 너티하며, 엘레강스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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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nbsp;스펜서 콜링스(Spencer Collings)는 펄킨 위스키를 출시하는 글로벌 회사의 공식 명칭입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회사의 이름을 건 기념비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39;스펜서 콜링스 인치고어 2011 50주년 한정판&#39;은 한국 시장을 위한 특별한 제품으로, 사실상 코리아 에디션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위스키 커리어 50주년 기념
Fruity, Nutty, Elegance

독립 병입사 펄킨의 &#39;마이크 콜링스&#39;는 약 반세기 동안 위스키 산업에 종사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와인 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여정은 디아지오에서 꽃을 피우게 되었으며, 1990년대에 조니워커 블루를 기획하고 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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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이크는 28개의 디아지오 증류소 중, 각각 다른 지역의 6개 증류소를 선택하여 클래식 몰트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클래식 몰트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렌킨치, 달위니, 크라겐모어, 오반, 탈리스커, 라가불린이죠. 그리고 1990년대 중반에는 그의 역작 중 하나인 조니워커 그린을 만들었으며,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디스틸러리 에디션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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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연수가 없는 NAS 위스키 중 처음으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다양한 캐스크를 사용하며 혁신적인 위스키를 창조하고 있죠. &#39;위스키&#39; 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하나, &#39;마이크 콜링스&#39;가 지휘하는 펄킨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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