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가
Royal Salute 38yo, Stone of Destiny 500ml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500ml
1,480,000원
28%
2,079,000원
리뷰 1
황**님
Tasting Notes
Aroma
삼나무, 셰리, 오크, 아몬드, 견과류
Taste
건포도, 꽃, 건자두, 스파이시, 향신료
Finish
풍성한,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500ml
도수
4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침대 머리맡에 두고 밤에 잠이 오지 않을때마다 마셨다는 독보적인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면서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최고의 블렌디드 위스키, '로얄살루트' 브랜드 최고의 결정체,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입니다.

Features
'로얄살루트 38년'은 '스톤 오브 데스티니(Stone of Destiny: 운명의 돌)'라는 부제를 갖고 있습니다. '운명의 돌'은 스코틀랜드 민족의 자부심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상징물로, 수 세기 동안 영국 왕실의 대관식 때 왕좌 밑에 놓여져 새로운 군주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상징물 역할을 하였고,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38년'은 스코틀랜드의 유산 중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표상인 이 'Stone of Destiny'에서 이름을 따와 탄생부터 영국 왕실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로얄살루트의 품격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공 제작한 아름다운 화강암 풍의 도자기 병에 24캐럿 도금 라벨이 장식되어 있고, 중세의 스코틀랜드 검 자루에서 영감을 얻은 24캐럿 도금 마개가 장착되어 최고의 장인정신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바치는 최고의 헌정품으로서, 유례없는 최상의 품질과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자랑하는 최고의 위스키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