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포도 나무 가지가 와인병에 빙빙 둘러져 있어 특별함을 선사하는 와인, '칸티나 자카니니, 일 비앙코 디 치쵸'는 초록빛이 감도는 연한 노란색을 띄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신선하고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데요. 미묘하고 우아한 맛이 나는 와인으로 기분 좋은 과실 향이 돋보입니다.</p>

칸티나 자카니니, 일 비앙코 디 치쵸

해외배송인데 배송도 생각보다 빠르고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Dailyshot’s Comment

<p>1978년 설립된 칸티나 자카니니는 로마 페스카라 지방의 와이너리입니다. 80헥타르에서 연간 50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며, 품질 개선을 위해 외부 양조학자들과 연계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에 대한 열정도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기존의 이태리 와인과는 다른 자카니니만의 색깔은 분명하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양조하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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