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실주 시장을 대표하는 &#39;매취순 12년&#39;을 3L의 대용량 제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매취순은 1982년부터 약 40년 동안 매실주를 만들어온 보해양조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술은 전남 해남 보해 매실 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국산 청매실로 정성스레 빚었습니다. 매실주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진할수록 좋은 술이라고 합니다. &#39;매취순&#39;은 매실의 깊은 맛이 눈으로도 느껴지듯 진한 황금빛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에 머금었을 때 매실 고유의 진한 향과 깊은 맛이 진하게 다가오며, 목 넘김 후에도 은은한 여운을 길게 남깁니다.&nbsp;

 
특히, 매취순 12년 3L 제품은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나눠 먹어도 충분하고 넉넉합니다. 무거운 술을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고급스러운 거치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매취순 12년 3L

엄청 달아요~ 아직도 1리터 남았네요 ㅋㅋㅋㅋ
짱입니다.

넉넉한 대용량으로 만나는
대표 매실주, 매취순

보해양조는 &#39;착한 술, 좋은 술&#39;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상급의 재료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39;약수의 땅&#39; 전라남도 장성 노령 산맥 지하 253m의 암반수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남에서 직접 기른 청매실로 만든 매취순은 그윽한 향기를 자랑하는 보해양조의 대표 매실주입니다. 
 
보해양조 제품들은 세계 정상들의 만찬이나 각종 주류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매취순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세계 각국 귀빈들에게 공식 선물로 전달되었으며, 이후 국제 행사에 쓰이는 만찬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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