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r\n순금 매취순은 1982년부터 약 40년 동안 매실주를 만들어온 보해양조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술은 전남 해남 보해 매실 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국산 청매실로 정성스레 빚었습니다. 매실주는 아름다운 황금빛이 진할수록 좋은 술이라고 합니다. '순금 매취순'은 매실의 깊은 맛이 눈으로도 느껴지듯 진한 황금빛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에 머금었을 때 매실 고유의 진한 향과 깊은 맛이 진하게 다가오며, 목 넘김 후에도 은은한 여운을 길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