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케이스
마데이라의 농축된 풍미, '펄킨 텐'
'펄킨 텐'은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링크우드 증류소의 10년 숙성 위스키를 마데이라 캐스크에 숙성 한 뒤 출시된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마데이라 주정강화 와인은 풍부하고 농축된 스파이시가 특징입니다. 말린 과일, 참나무, 향신료의 풍미가 링크우드 증류소 원액의 우아한 풍미와 어우러져 크리미한 질감과 톡 쏘는 향, 오크의 스파이시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RICH & DELECTABLE". 우리에게 깊고 풍부한 맛과 즐거움을 더해줄 싱글몰트 위스키 '펄킨 텐'입니다.
조니워커 성공의 중심, 마이크 콜링스가 지휘하는 펄킨
독립 병입사 펄킨의 '마이크 콜링스'는 약 반세기 동안 위스키 산업에 종사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와인 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여정은 디아지오에서 꽃을 피우게 되었으며, 1990년대에 조니워커 블루를 기획하고 출시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는 28개의 디아지오 증류소 중, 각각 다른 지역의 6개 증류소를 선택하여 클래식 몰트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클래식 몰트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렌킨치, 달위니, 크라겐모어, 오반, 탈리스커, 라가불린이죠. 그리고 1990년대 중반에는 그의 역작 중 하나인 조니워커 그린을 만들었으며, 클래식 몰트 시리즈의 디스틸러리 에디션도 만들게 됩니다.
숙성 연수가 없는 NAS 위스키 중 처음으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다양한 캐스크를 사용하며 혁신적인 위스키를 창조하고 있죠. '위스키' 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하나, '마이크 콜링스'가 지휘하는 펄킨을 주목하길 바랍니다.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가장 가볍고 섬세한 링크우드 증류소
링크우드(LINKWOOD) 증류소는 1821년 설립되었지만 1824년 합법화 라이선스 취득 후에 실제 가동되었습니다. 링크우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원액은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에서 가장 가볍고 경쾌하며 섬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1997년 디아지오사에 인수되었으며, 대부분의 원액이 디아지오의 조니워커(Johnnie Walker), 화이트 호스(White Horse) 등의 키 몰트(Key Malt)로 사용되며, 싱글몰트 위스키로는 만나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