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빈 14도, 제조 T.C.S.C.A.
(TERRE CEVICO SOC. COOP. ARGICOLA)
테레 세비코 소쿠프 아그리콜라 (협동조합)
비더블유아이코리아 수입
2만원대에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함다. ㅜㅜ
제가 느낀 이 회사 제품은,
당도 산도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기존 포지오 마루 프리미디보 디 만두리아,
네그로아마로 둘다 구입해 마셔보았는데
포지오 마루 제품 모두
와인에 장난질 안한 느낌 으로 다가옵니다.
(말똥 소똥 흙 담배 낙엽 오크 바닐라 연필 목초액 가죽 지우개 초컬릿 커피 같은 이상한 향 같은거 없이 대체적으로 과실향 계열이 지배적이며, 술이니 약간의 매콤한 술향이 날뿐 깔끔함다)
브리딩 할수록 포도 본연의 향이 잘 올라오는 느낌이
3개 제품 모두 공통적이구요
살리체 살렌티노는 구입하려 할때마다 품절이라
혹시해서 검수차 두병 사서 한병 곧바로 마셔보고
이번에 추가로 더 구매했습니다.
역시 마실만한 술은 뭐 이리저리 생각할것 없이
줄어드는 속도와 량에 비례한다고... 순삭 되네요.
네그로아마로는 씁쓸한거 좋아하면 픽
그 보다 덜 씁쓸 한건 이 제품
씁쓸하지 않고 새콤 달콤한거 구매하려면 프리미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