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전용 특가 상품]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리뷰 35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그레인 원액을 블렌딩해 완성한 높은 희소성의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내 정규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첫 그레인 위스키이자 처음으로 투명한 유리 글라스 플라곤에 선보여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제품입니다.
고연산 그레인 위스키는 지속적인 관리와 숙련된 장인정신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통해 증류 기술부터 위스키 숙성, 블렌딩 등 로얄살루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 향과 깊고 진한 꿀과 바닐라의 풍미, 여기에 구운 오크 향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최상의 달콤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여왕의 위스키로 불리는 로얄살루트 21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면서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최고의 블렌디드 위스키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침대 머리맡에 두고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마셨다는 독보적인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는 바로 '로얄살루트 21년'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측근들조차 그 맛에 감탄하여 침을 꼴깍 삼킬 정도였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질 정도로 '로얄살루트'의 명성은 자자합니다.
로얄살루트는 전 세계 대표적인 고품격 스카치 위스키로서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이용해서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들은 보통 21년 숙성된 제품을 가장 높은 연산으로 내세우는 반면, 로얄살루트는 21년 숙성 제품을 엔트리 레벨로 선보이고 있죠.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의 숙성된 원액의 블렌딩으로 완성되는 위스키로, 한계를 뛰어넘는 오늘날의 리더(Today's King)들을 표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