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나다

'정분나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달달한 과실주입니다. 또한, 단풍보다 붉은 색을 띠며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하여 어디에 놓아도 손색없는 과실주입니다. 복분자로 만들어진 술이지만, 가볍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이름만큼이나 디자인도 예쁘고 사랑스러워 연인끼리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정분나다'는 당도 12brix 이상의 복분자만을 엄선하여 25도 이하에서 40일 이상 발효한 후 복분자의 고유의 색과 향을 추출하여 제조한 과실주입니다. 영하 5도에서 제품을 냉각하여 장기숙성의 장점을 살리고 냉동침전 여과공법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한 매력적인 술입니다. 장어, 한우, 백숙 등 육류나 해산물에 잘 어울려 같이 곁들여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