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야 유메잇콘 토쿠베츠 준마이

'키타야 유메잇콘 토쿠베츠 준마이'는 후쿠오카에서 재배한 현지 쌀 '유메이콘'을 사용하여 60%까지 정미한 사케입니다. 저온에서 천천히 발효되었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의 풍미와 함께 풍부한 맛을 표현합니다.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식사에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습니다.

키타야는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케와 소주를 만들어왔습니다. 2013년 IWC(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사케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키타야는 '술을 통해 많은 기쁨을 전하겠다.'라는 정신을 소중히 여기며, 일본의 주류 문화 발전과 소비자들의 기쁨을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