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Bruichladdich Rare Cask 1985 32yo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2,500,000
판매처
스토어
가자주류 구월본점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742-1
픽업일
7/27(토)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바닐라, 베리류, 오크, 향신료

Taste

딸기, 바나나, 셰리, 커스터드, 흑설탕

Finish

여운
가벼운 피트, 스모키, 후추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8.7%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브룩라디에서 선보이는 레어 캐스크 시리즈.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은 1985년에 남아있는 마지막 22개 캐스크를 사용해 탄생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과거부터 잠들어있던 원액은 마스터 디스틸러인 Jim McEwan에 의해 재발견되었는데요. 그는 이 원액에 깊이와 복합적인 풍미를 더하기 위해 신선한 버번 배럴에 추가 숙성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프랑스 유명한 샤또의 프렌치 오크로 마지막 숙성을 진행하였지요. 그렇게 달콤한 과일 풍미와 진한 마호가니 빛을 자랑하는 위스키로 완성되었습니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생빈이라면 반드시 손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위스키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이미지 2

Bruichladdich Distillery

브룩라디 디스틸러리는 1881년 스코틀랜드 왕조의 위스키를 담당했던 하비 형제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We believe Terroir matters."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아일라섬의 토양과 물, 기후 등의 자연환경을 중요시합니다. 이 때문에 위스키의 재료로 100% 스코틀랜드/아일라 보리만을 고집합니다. 또한 증류, 숙성, 병입 등 전 과정을 모두 아일라섬에서 진행합니다. 브룩라디, 포트샬롯 그리고 옥토모어 훌륭한 세 라인업은 이렇게 브룩라디 디스틸러리의 테루아 정신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위스키 브룩라디 레어 캐스크 1985 32년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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