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랭 퍼스트 에디션 크레이겔러키 14년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케이스
Dailyshot's Comment
'헌터랭 퍼스트 에디션 크레이겔러키 14년'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크레이겔러키 증류소에서 2007년에 증류되어 셰리 버트에서 숙성되어, 2022년에 병입된 전 세계 단 553병 한정 수량의 헌터랭 독립병입 위스키입니다. 마시기 전 코 끝에서 풍부하고 신선한 블랙베리 향으로 시작하여 라즈베리, 진하고 달콤한 토피, 얼그레이 등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길고 드라이한 피니시로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지는 '헌터랭 퍼스트 에디션 크레이갤러키 14년'을 지금 바로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Features
크라이갤러키 증류소는 위스키 붐이 한창이던 1891년 알렉산더 에드워드(Alexander Edward)와 피터 맥키(Peter Mackie)가 함께 설립했습니다. 알렉산더 에드워드는 5년 뒤인 1896년 올트모어 증류소를 세우는 그 에드워드가 맞습니다. 이후 크라이갤러키 증류소는 디아지오를 거쳐 바카디의 소유가 되었고요. 올트모어, 애버펠디, 로열 브라클라, 맥더프와 함께 바카디의 다섯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족 경영으로 3대째로 접어든 스코틀랜드 독립병입자 헌터랭(Hunter & Laing)은 위스키라는 분야의 반세기를 경험한 Stewert Hunter Laing이 회사를 창립하였고 여전히 열정과 에너지로 헌터랭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인 Andrew Laing과 Sccot Laing의 글로벌 도약의 접근을 통해 위스키 캐스크/보틀링 전문 브랜드로서 미래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퍼스트 에디션(The First Edition) 라인업은 스튜어트의 아들인 앤드류가 릴리즈한 싱글캐스크 보틀링으로서 그의 탁월한 초이스가 돋보이는 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