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헨다리오 론세

'레헨다리오 론세'는 잘 익은 야생 딸기로 맛을 낸 럼 베이스 리큐르입니다. 감미료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스테비아만을 사용하였으며, 라이트 핑크 색상이 매력적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딸기의 프루티 노트 아로마가 코끝을 맴돌고, 약간의 쌉싸름한 맛을 동반한 달콤한 딸기의 복합적인 풍미가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프루티하며 미묘한 시트러스 노트가 오래 지속되는 여운을 남깁니다.

쿠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의 럼을 생산하는 국가입니다. 쿠바의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론 레헨다리오는 쿠바 럼 시장의 원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론 레헨다리오는 천연 재료들로 만들어진 100% 쿠바산 전통 럼을 제공합니다. 론 레헨다리오의 제품들은 모두 1946년의 전통 생산 방식과 숙성 시스템으로 제조되고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