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입점기념할인행사] 기보라, 떼띠스 블랑 드 블랑 엑스트라 브뤼
Tasting Notes
Aroma
향Taste
맛Finish
여운Information
종류
용량
도수
국가
지역
품종
케이스
VIVINO
Taste
바디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프리미엄 샴페인, '기보라, 떼띠스 블랑 드 블랑 엑스트라 브뤼'입니다. 평균 수령 30년의 올드바인 파셀을 손으로 직접 수확하여 블렌딩하며, 파셀별로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숙성시키며 오직 싱글 빈야드 와인만 400L 오크를 사용합니다. 2000kg 압착기를 사용하며 크라망 산 효모를 사용하는데요, 이때 젖산 발효를 거치지 않아 산미가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총 8헥타르 중 오직 2.5 헥타르의 선별된 포도밭에서만 생산되는 최고의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인 '기보라, 떼띠스 블랑 드 블랑 엑스트라 브뤼'는 기보라 브랜드의 다른 샴페인과 전부 합쳐도 겨우 1년에 2~3만병 가량 생산되는 것이 전부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빚어낸 샴페인답게 복합적이면서도 코가 피로해지지 않는 상쾌한 아로마와 조밀한 탄산감, 길고 부드러운 피니시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Features
'샴페인 기보라'는 꼬뜨 데 블랑 지역, 크라망에 위치한 가족경영식 와이너리입니다. 현재 가문의 5대손인 리차드 푸케(Richard Fouquet)와 그의 아내 카린(Karine)이 1996년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8헥타르의 포도밭 중 리차드 푸케가 직접 선별한 2.5헥타르의 포도밭에서만 샴페인 기보라를 생산합니다. 따라서 샴페인 기보라의 생산량은 연 2~3만병에 그칠 정도로 소규모인데요, 리차드 푸케는 생산량을 키우기보단 자신이 품질을 지킬 수 있는 생산량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을 만들어내는 데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