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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ereaux, Rose Brut
[브루바틀(칠링대기중)] 볼레로, 로제 브뤼
75,000원
판매처
스토어
브루바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2로 41 더샵명지퍼스트월드3단지 1층 118호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붉은 과일, 달콤한
Taste
맛부드러운, 탄산감, 섬세한, 단단한 구조감
Finish
여운향기로운
Information
종류
샴페인
용량
750ml
도수
12.5%
국가
프랑스
지역
샹파뉴
품종
피노 누아
케이스
없음
3.8
VIVINO
919개의 평가
2023년 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Food
샐러드, 매콤한 요리, 닭고기, 각종 육류 요리
Dailyshot's Comment
'볼레로, 로제 브뤼'는 산딸기 같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매력적인 샴페인입니다.
대부분의 샴페인 하우스들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섞어 로제 샴페인의 컬러를 만드는 것과 달리, 적포도를 사용해 포도껍질을 침용해서 붉은 색을 뽑아내는 사니에 공법으로 만들어졌죠. 비용도 많이 드는 까다로운 방식으로, 빈티지 샴페인에서나 느낄 수 있는 화려한 꽃향기나 복합적인 풍미와 떼루아의 특성이 잘 나타납니다.
붉은 과실의 풍미가 살짝 느껴지는 달콤한 기운이 입안에서 편안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섬세한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와 표면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피노 누아 특유의 탄탄한 구조감이 명확한 인상을 남깁니다.
Features
볼레로(Vollereaux)는 1805년 설립되어 6대에 걸쳐 215여년을 이어온 샴페인 명가입니다. 100% 가족 소유 포도로만 생산하고, 생산 전 과정을 100% 컨트롤하며 최고의 품질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샴페인 협회의 규정보다 2-3배 긴 시간을 들여 최소 36개월 이상의 숙성 시간을 거쳐 빚어내, 그들의 샴페인에선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타의 샴페인 하우스들이 레드와 화이트를 섞어 만드는 로제 샴페인 방식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전통 침용 방식을 사용하여 주스와 포도 껍질을 함께 담그는 방식인 사니에 공법으로 로제 샴페인을 만드는 몇 안 되는 귀한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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