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 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 쉬라즈](https://d1e2y5wc27crnp.cloudfront.net/media/core/product/thumbnail/5904e5f1-c008-485e-977a-a3fee88ca43e.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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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To The Grave Shiraz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 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 쉬라즈
26,000원
사장님 한마디
"무덤으로 데려가주오!"를 외칠만큼 맛있다(?)는 와인.
직접 경험해 보세요!!!
판매처
스토어
와고 와인하우스 도곡
서울 강남구 논현로 213 역삼럭키아파트상가 1층
픽업일
5/6(화)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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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가볍게 마시기 좋아요
박*수 님
Tasting Notes
Aroma
향오크, 다크 초콜릿, 커피
Taste
맛딸기, 잘 익은 자두, 매실, 타닌
Finish
여운부드러운, 은은한, 균형 잡힌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4.5%
국가
호주
지역
호주 > 남호주
품종
쉬라즈
케이스
없음
3.8
VIVINO
2,977개의 평가
2022년 1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소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Dailyshot's Comment
'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 쉬라즈'는 와인의 바디감이 주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기에 좋은 와인입니다. 프랑스산 시라가 상큼한 산도와 적당한 타닌, 붉고 검은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한다면, 호주의 쉬라즈는 더 잘 익은 과일 풍미가 진하게 풍겨 쉽게 마시기에 좋으며 알코올 도수와 바디감이 더 강렬한 것이 특징입니다.

Features
'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Take it to the Grave)'는 와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그간의 제조법에 도전하며 흥미롭고 새로운 와인을 제조하기 위해 니콜라스 크램튼과 남호주의 와인 메이커 코리 라이언 사이에서 설립된 합작회사입니다. '테이크 잇 투 더 그레이브 쉬라즈'는 까베르네 소비뇽보다 더 짙고 어두운 색깔을 지닌 풀바디 레드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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