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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그랑비비노
광주 북구 각화대로 62 1층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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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
상큼 달콤하니 부담없이 어느때나 먹을수있을듯요
최*경 님
Tasting Notes
Aroma
향잘 익은 과일, 핵과류, 레몬, 청사과, 배
Taste
맛미네랄리티, 레몬, 산미, 청사과
Finish
여운신선한, 레몬, 깔끔한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2%
국가
독일
품종
리슬링
케이스
없음
빈티지
2021
3.9
VIVINO
6,728개의 평가
2022년 12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당도
산미
Food
해산물, 랍스터, 새우
세계에 알리고 싶은 리슬링
독일 국적기의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 서빙 와인으로 유명한 '반 폭셈 자르 리슬링'입니다.
밝은 레몬빛이 눈에 띄는 '반 폭셈 자르 리슬링'에 코를 대는 순간 잘 익은 핵과류의 향과 레몬, 초록 사과, 시트러스의 섬세한 향이 잘 어우러져, 마시기 전부터 침샘을 자극합니다.
입에 머금는 순간 기분 좋은 산미와 함께 느낄 수 있는 농축된 미네랄리티는 샐러드, 해산물 등의 가벼운 요리부터 매운 음식, 돼지고기 등의 음식과도 환상의 페어링을 보여줍니다.
- 2019 Robert Parker 92
- 2017 KWC Trophy "Best German"
- Lufthansa First & Business Inflight Wine
무서운 성장세로 19세기 독일 와인의 영광 재현
반 폭셈(Van Volxem)은 자르 강이 흐르는 모젤의 작은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999년, 와이너리 오너인 로만 니보드니찬스키(Roman Niewodniczanski)가 와이너리 소유의 밭을 확장했고,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통해 잊혀졌던 특급 밭을 부활시키는데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반 폭셈은 독일 와인 가이드 중 하나인 VINUM에서 '2019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선정되었고, 독일 최고의 드라이 리슬링 와인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세기 세계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었던 모젤 리슬링 와인의 명성을 되찾는 것이 이들의 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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