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32

바텐더의 추천으로 한잔 마셔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구매해요 스모키한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강*우 님
Tasting Notes
Aroma
향피트, 바닐라 퍼지, 스모키, 육두구, 생강
Taste
맛초콜릿, 코코넛, 레몬, 짭짤한
Finish
여운사과, 살구, 스모키, 오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0%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페놀수치
40ppm

햇살 아래 바닷가가 떠오르는 풍미 '브룩라디 포트샬롯 10년'
증류부터 숙성, 병입까지 전 과정을 아일라섬에서 마치는 진정한 아일라 위스키입니다. 기계의 손길은 최소화하고, 섬 사람들의 손으로 완성되는 이 위스키는 로컬 생산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퍼스트 필 아메리칸 캐스크 65%, 세컨드 필 아메리칸 캐스크 10%, 세컨드 필 프렌치 와인 캐스크 25%에서 숙성했으며, 내추럴 컬러와 비냉각 여과를 고수합니다. 도수는 일반적인 40~46%보다 높은 50%로 병입해 원재료와 숙성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짭짤한 바닷바람을 닮은 첫 느낌 다음으로, 코코넛, 바닐라 커스터드, 레몬,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풍성하게 겹쳐집니다. 위스키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해산물과 곁들이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브룩라디 증류소가 아일라를 담는 방식
브룩라디 디스틸러리는 1881년 스코틀랜드 왕조의 위스키를 담당했던 하비 형제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We believe Terroir matters.'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아일라섬의 토양과 물, 기후 등의 자연환경을 중요시합니다. 이 때문에 위스키 재료도 100% 스코틀랜드/아일라 보리만을 고집합니다.
또한 증류, 숙성, 병입 등 전 과정을 모두 아일라섬에서 진행합니다. 브룩라디, 포트샬롯, 그리고 옥토모어까지 훌륭한 세 라인업은 이렇게 브룩라디 디스틸러리의 떼루아 정신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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