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다니엘 리옹 뉘 쌩 조르쥬 레 라비에르

'도멘 다니엘 리옹 뉘 쌩 조르쥬 레 라비에르'는 라즈베리, 블랙배라 등 검붉은 과일류의 향이 오밀조밀 피어오르는 와인입니다. 루비 빛의 색상과 미네랄 위에서 물결 치는 크리미한 과일 향이 매력적입니다. '도멘 다니엘 리옹 뉘 쌩 조르쥬 레 라비에르'는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깊이를 가진 와인입니다.

도멘 다니엘 리옹 에 피스는 2헥타르의 포도원에서 시작된 와이너리로, 이는 다니엘 리옹의 할아버지가 그에게 물려준 유산이었습니다. 1978년이 될 때까지 그는 지역 포도주 상인들에게 와인 판매를 계속하였고, 70년대 말 그의 아들이 사업에 동참하며 좀 더 넓어진 셀러와 테스팅 룸을 갖춘 새로운 와이너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도멘 다니엘 리옹 에 피스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연간 생산량은 100,000병에 달하는 와이너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