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
Gordon&Macphail 1940 Glenlivet 80yo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

250,000,000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4.9%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은 지금까지의 독립 병입 위스키 중 가장 오래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미래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진짜 위스키를 만들자'는 비전을 갖고 맞춤형 캐스크에 담은 위스키를 250병의 디캔터에 담았죠. 

 

고든 앤 맥페일은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데이비드 아드자예 경(David Adjaye OBE)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을 담을 수 있는 독특한 디캔터와 오크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80년간 오크통 속에 잠들어 있던 위스키를 상징합니다. 

 

고가의 위스키, 전 세계 250병 한정 생산된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 1940 글렌리벳 80년 이미지 2

Distillery Labels

고든 앤 맥페일에는 지금까지 125년 동안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들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위스키 원액들을 공급해왔습니다. '디스틸러리 라벨' 레인지는 이 증류소들과 고든 앤 맥페일 사이의 오랜 역사와 특별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라인업입니다. 이 라인업의 독특한 점은 보틀에 오리지널 증류소 라벨이 붙어있다는 점인데요. 이는 고든 앤 맥페일 회사가 맨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위스키 증류소들의 '하우스 라벨'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병입했던 것에서 착안한 컨셉입니다. 지금은 이 조건이 사라졌지만, 라벨 디자인으로 그 역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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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on&MacPhail

고든 앤 맥페일(Gordon&MacPhail)은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회사입니다. 이곳은 "탁월한 품질의 싱글몰트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한 가지 사명만으로 125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사업을 유지해오고 있는 4대에 걸친 가족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고든 앤 맥페일은 100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몰트 원액과 캐스크를 이용하여 위스키를 생산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상징적인 몰트 위스키 세계를 고든 앤 맥페일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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