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하 남음
La Croisade Chardonnay
라 크라사드 샤르도네
10,900원
판매처
스토어
알코홀릭 드링크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 236 3층 A330호
픽업일
11/22(금)준비완료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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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Aroma
향포도, 자몽, 열대 과일
Taste
맛풍부한, 열대 과일
Finish
여운부드러운
Information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5%
국가
프랑스
지역
랑그독 루씨옹
품종
샤르도네
케이스
없음
3.2
VIVINO
463개의 평가
2023년 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Dailyshot's Comment
'라 크라사드 샤르도네'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의 화이트 와인으로 부드럽고 매력적인 뮈스카 포도 향과 자몽 류의 열대과일 향이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랑그독 지역의 토양은 풍부한 일조량과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천연적으로 병충해들이 존재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특별한 화학적 방법으로 재배할 필요가 없이 건강하게 포도가 잘 익을 수 있는 것이죠. 남부의 샤르도네는 상대적으로 북부의 샤르도네에 비하여 잘 익은 과일의 느낌과 열대 과일향이 잘 표현되어 마시기 편하고, 입안에서는 매력적인 산도와 부드러움, 풍만함이 잘 느껴집니다.
LA CROISADE
라 크라사드(La Croisade)는 '십자군'이라는 뜻을 지닌 와인으로, 프랑스 내에서뿐만 아니라 독일 등 국제적인 와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좋은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입니다.
프랑스 농부들은 조상 대체로 대대로 경작하는 작은 포도밭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소량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점차 양조 기술이 발달하고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짐에 이들에게는 그만큼 시설과 연구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의 와인 농부들은 조합을 만들어 공동으로 시설에 투자하고 연구소를 건립하여 이러한 변화에 스스로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라 크라사드 와인을 생산하는 곳 역시 이러한 회사, LGI에서 만들었습니다. LGI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에서 세계 26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네고시앙입니다. LGI는 뛰어난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프랑스 남부의 와인을 널리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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