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중국식품] 공부가주 라이트

프리미엄 백주 '공부가주'가 보다 가벼워져서 돌아왔습니다. '공부가주 라이트'는 공부가주의 전통적인 양조법과 재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부드러운 향을 담고 도수를 낮췄는데요, 덕분에 '독한 술'이라는 고량주의 선입견을 벗어나 가볍고 어디서나 즐기기 좋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제 9회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백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문가들에게도 그 품질을 인정받은 '공부가주 라이트', 맵고 얼얼한 마라롱샤, 마라샹궈 등의 요리와 함께해보세요.

'공부가주'는 공자의 제사를 지낼 때 썼던 중국 전통 고량주로, 특유의 항아리 모양 병과 달고 화사한 맛이 특징입니다. 중국에서는 '중국 10대 문화명주'의 칭호를 얻을 정도로 품질과 역사성 모두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고량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데요.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고량주 부문에서 2022년까지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가진, 자타가 공인하는 중국의 대표 명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