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이하 남음
Dana Estates, Onda Cabernet Sauvignon
다나 에스테이트, 온다 까베르네 소비뇽
360,000원
판매처
스토어
포도상회
서울 강남구 논현로 736 파티오세븐 1층 포도상회
픽업일
11/23(토)준비완료 예정
안내
상품명에 빈티지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 임의 빈티지이며, 빈티지에 따라 라벨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Tasting Notes
Aroma
향검은 과일, 블랙커런트, 다크 초콜릿, 구운 자두, 백후추, 로스팅한 커피
Taste
맛블랙 체리, 블랙커런트, 다크 초콜릿, 담배, 스파이스
Finish
여운균형 잡힌, 레드베리, 단단한 구조감
Information
종류
레드 와인
용량
750ml
도수
15.2%
국가
미국
지역
나파 밸리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케이스
없음
4.5
VIVINO
984개의 평가
2022년 11월 기준
• 세계 최대 와인 사이트인 VIVINO(비비노)의 평균 리뷰 점수와 개수가 표시됩니다.
Taste
바디
타닌
당도
산미
Food
스테이크, 오리고기, 양고기, 단단한 치즈
Dailyshot's Comment
다나 에스테이트가 소유한 4개 빈야드의 포도를 블렌딩하여 부드럽고 온화한 매력을 지닌 와인이 탄생했습니다. 검은 자두와 카시스의 농밀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수풀 바닥, 젖은 돌, 알싸한 민트, 적후추 등의 향이 풍부한 부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과실의 캐릭터와 탄탄한 오크의 뉘앙스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고 있죠. 주로 산 비탈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매끄러운 타닌과 벨벳과 같은 질감을 선사하며, 소량의 메를로와 쁘티 베르도의 블렌딩으로 고급 보이차의 깊이와 뉘앙스가 돋보이는 '다나 에스테이트, 온다 까베르네 소비뇽'을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다나 에스테이트 Dana Estate
'다나'는 산스크리트어로 '관용의 영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나 에스테이트는 이전 세대의 양조자들이 쌓아 온 토대 위에서 그들과 함께 했던 토양을 비롯한 떼루아에 대한 깊고도 심오한 존중을 와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나파 밸리에 소유한 포토밭에서 위대한 3개의 싱글 빈야드 와인(헬름스, 로터스, 허쉬 빈야드)와 빈야드 블렌딩 와인인 온다(ONDA), 바소(VASO) 와인을 생산하는 다나 에스테이트는 그들만의 완벽주의가 담긴 양조 역량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수준은 로버트 파커의 100점 만점을 2회 기록한 것으로 입증하고 있죠.
와인 카테고리 인기 상품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