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of the Glen 2011 Bunnahabhain 10yo
레이디 오브 더 글렌 2011 부나하벤 10년
277,000원
Tasting Notes
Aroma
향견과류, 꿀, 시트러스, 감귤
Taste
맛바닐라, 달콤한, 차
Finish
여운견과류, 멜론, 쇼트브레드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57.7%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Dailyshot's Comment
'레이디 오브 더 글렌 2011 부나하벤 10년'은 2011년 증류된 부나하벤 증류소의 원액을 2022년에 담아낸 독립 병입 위스키입니다. 달콤한 맛을 자아내기 위해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했으며,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담아내었습니다. 전 세계 250병 한정 생산된 '레이디 오브 더 글렌 2011 부나하벤 10년'을 만나보세요.
Features
2022년 위스키 매거진에서 'Icons of Whisky Awards'를 수상한 독립 병입 업체 '레이디 오브 더 글렌'은 2012년부터 스코틀랜드 전역의 우수한 위스키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사이드, 하이랜드, 로우랜드 그리고 아일라 섬의 다양한 증류소 원액을 병입해 개성 있는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모든 위스키는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 내추럴 컬러로 선보여 위스키 본연의 순수한 맛을 간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데일리샷은 통신판매수단제공자이며, 각 제휴 업체가 판매 주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