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잘 모르는 초보자 들에게 음식과 함께 대접할 때 딱 좋은 와인입니다.
화이트가 필요하면 모스카토 다스티로 하시고, 레드가 필요하면 포트와인을 대접해 보세요.
일단 적당한 탄산 느낌이 샴페인을 연상케 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맛이 달고 진하되 넘치지는 않고 산미도 적당해서 싱그러운 느낌이 듭니다.
비싼 샴페인을 심심하다고 느낄 초보자 들에게는 딱 이정도의 달달한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광어회 연어와 함께 맛봤는데요, 딱 좋았습니다.
5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