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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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ow 21yo Single Cask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1,200,000
판매처
스토어
몰트&캐스크 청담점(Cork & Barrel)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20 1층 163호
픽업일
11/25(월)준비완료 예정

Tasting Notes

Aroma

딸기 아이스크림, 피트, 유칼립투스

Taste

스모키, 감초, 미네랄리티, 과일 조림

Finish

여운
차, 후추, 오크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0.4%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위스키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이미지 1

Dailyshot's Comment

'롱로우'는 캠벨타운 지역에 있었던 이전의 증류소 이름을 따 지어졌습니다. '롱로우'는 1973년부터 피트 향이 있는, 오일리한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부터는 안정적인 생산망을 가추고 더욱 피트한 위스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는 유니크하고 스모키한 캠밸타운 스타일을 간직한 싱글몰트 위스키입니다. 프레시 포트 혹스헤드(Fresh Port Hogshead)에서 21년 동안 숙성을 거쳤으며, 논 칠 필터에 내추럴 컬러로 완성하였습니다. 전 세계 228병 한정 생산된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위스키 롱로우 21년 싱글 캐스크 이미지 2

Springbank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1828년 설립되어 1837년 Mitchell 가문에 인수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소유주는 Hedley G. Wright 회장으로, 5대째 가문 소유의 증류소의 역사를 잇고 있습니다.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위스키 전 생산과정을 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스코틀랜드 유일 증류소입니다. 스프링뱅크 위스키는 증류 시 사용한 물을 병입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하여 위스키에 지역만의 자연적인 물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생산과정에서 냉각여과는 물론 인공 색소 첨가도 하지 않습니다.

스프링뱅크 증류소에서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세 가지 싱글몰트 위스키가 생산됩니다. 스프링뱅크, 롱로우, 그리고 헤이즐번입니다. 이 세 브랜드는 전혀 다른 생산 방식을 거쳐 각자의 캐릭터를 지닌 제품들로 탄생합니다. 스프링뱅크는 2.5회 증류, 약간의 피트향(Lightly Peaated)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높은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캠벨타운 지역, 이곳에서 현재 운영 중인 위스키 증류소는 단 3곳뿐입니다. 그중 독립 가족 운영 증류소로써 철학과 전통을 지키고 있는 스프링뱅크, 이곳의 귀하고 훌륭한 위스키를 데일리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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