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마르텔, 앙리 드부아 샴페인

'G.H 마르텔, 앙리 드부아 샴페인'dms 가벼운 질감의 상쾌하며 균형잡힌 복숭아, 살구 같은 과일의 풍미가 인상적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빵과 이스트의 맛, 복합적인 디테일을 제공하는 좋은 맛들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미디움 바디의 드라이한 이 샴페인은 한모금 마시면 입안 전체에 향이 골고로 퍼지며, 가벼운 거품에 의해 강화된 상쾌하면서 군침이 돌게하는 산도와 함께 가벼운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G.H.마르텔(G.H. Martel)은 1869년 설립된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현재 라프노(Rapeneau) 가문에서 100% 소유한 가족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샹파뉴 지방에 200헥타르의 와인 생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천만 병의 샴페인을 생산합니다. 생산량으로 가족경영 샴페인 와이너리 중 1위, 전체 샴페인 생산자 중 여섯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와인은 오로지 템프라니요 100%로만 양조하고 있으며, 최대한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방식을 따릅니다.

오늘날 G.H. Martel 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영향력 있는 샴페인으로서 전세계 와인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랭스에 위치한 샴페인 지역 중 가장 오랜 역사의 지하 셀러를 소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