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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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riach 21yo

벤리악 21년

4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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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판매처
스토어
바틀즈 신용산점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몰동 1층 1046호 바틀즈
픽업일
12/11(목)준비완료 예정

리뷰 2

장**

Tasting Notes

Aroma

꿀, 과일, 진한

Taste

스파이스, 과일, 오크

Finish

여운
스모키, 부드러운, 긴 여운

Information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6%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있음

네 가지 캐스크가 만든 균형 좋은 21년의 깊이

벤리악 21년은 버번 배럴, 버진 오크,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레드 와인 캐스크를 조합해 만든 위스키로, 여러 캐스크의 개성이 균형 있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 잔 마시면 오크의 깊이와 풍부한 과일 풍미가 먼저 자리 잡고, 뒤이어 캐러멜과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단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질감은 매끄럽고 부담이 없어서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풍미가 또렷하게 살아나며, 온더락으로 즐기면 과일 향과 단향이 조금 더 부드럽게 펼쳐지는 타입입니다.

원액과 캐스크에 대한 조예가 깊은 벤리악 증류소

1898년, 존 더프에 의해 설립된 벤리악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심장부에 위치해있습니다. 벤리악은 '붉은 사슴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사슴들로 인해 울긋불긋하게 보이던 지역 특성을 이름에 담고 있습니다.


벤리악은 오랜 전통에 기반한 증류 과정을 통해 세 가지 다른 스타일의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클래식한 언피티드(Unpeated), 하이랜드 피티드(Peated) 그리고 세 번 증류하는 트리플 증류가 그것이죠. 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엄선한 다양한 캐스크들이 결합되어 다양한 풍미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완성합니다.


또한 벤리악은 세계적인 위스키 평론가인 짐 머레이로부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섬세하고 복합적인 위스키를 만드는 증류소'로 호평받았으며, 2015년 위스키 매거진 아이콘스(Icons of Whisky)에서 <올해의 글로벌 증류소>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통과 명성은 오늘날 실력있는 마스터 디스틸러 레이첼 베리의 지도 아래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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